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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17
  • 키워드  부북면
  • 키워드  송전탑 반대
  • 생산연도  2013
CH_Miryang_111
제목 CH_Miryang_111
내용 주민들이 마을 앞을 지키고 있다.
식별번호 P-W-07740
키워드
CH_Miryang_098
제목 CH_Miryang_098
내용 송전탑 반대 스티커가 붙은 자동차
식별번호 P-W-07730
키워드
CH_Miryang_097
제목 CH_Miryang_097
내용 나무 중간에 흰색 표시가 있다. 공사 때 잘려나갈 나무들이다.
식별번호 P-W-07729
키워드
CH_Miryang_096
제목 CH_Miryang_096
내용 127번 움막에 잇는 흰 개
식별번호 P-W-07728
키워드
CH_Miryang_095
제목 CH_Miryang_095
내용 127번 움막의 주민들
식별번호 P-W-07727
키워드
CH_Miryang_066
제목 CH_Miryang_066
내용 한 주민이 움막 구덩이에서 산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다.
식별번호 P-W-07701
키워드
CH_Miryang_044
제목 CH_Miryang_044
내용 127번 현장의 움막
식별번호 P-W-07681
키워드
감전_I_#CDK0310_2013
제목 감전_I_#CDK0310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를 에워싼 진압경찰 앞에서 마을주민 김영자 씨가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있다.
식별번호 P-W-02261
키워드
감전_I_#CDK0307_2013
제목 감전_I_#CDK0307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로 가려는 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을 경찰이 막고 있다.
식별번호 P-W-02260
키워드
감전_I_#CDK0306_2013
제목 감전_I_#CDK0306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
식별번호 P-W-02259
키워드
감전_I_#CDK0305_2013
제목 감전_I_#CDK0305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에서 진압경찰이 주민들을 포위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8
키워드
감전_I_#CDK0304_2013
제목 감전_I_#CDK0304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과 경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엮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7
키워드
감전_I_#CDK0303_2013
제목 감전_I_#CDK0303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6
키워드
감전_I_#CDK0301_2013
제목 감전_I_#CDK0301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5
키워드
감전_I_#CDK0228_2013
제목 감전_I_#CDK0228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 예정부지에 주민들의 농성천막이 들어섰다.
식별번호 P-W-02254
키워드
감전_I_#CDK0227_2013
제목 감전_I_#CDK0227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쇠사슬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3
키워드
감전_I_#CDK0224_2013
제목 감전_I_#CDK0224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장동마을 입구. 765kv 초고압 송전탑이 들어서면 목숨을 걸겠다는 표시로 밧줄이 나무에 걸려있다.
식별번호 P-W-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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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연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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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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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마을 앞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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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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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98
CH_Miryang_098
송전탑 반대 스티커가 붙은 자동차
식별번호
  P-W-07730
키워드
CH_Miryang_097
CH_Miryang_097
나무 중간에 흰색 표시가 있다. 공사 때 잘려나갈 나무들이다.
식별번호
  P-W-07729
키워드
CH_Miryang_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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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번 움막에 잇는 흰 개
식별번호
  P-W-07728
키워드
CH_Miryang_095
CH_Miryang_095
127번 움막의 주민들
식별번호
  P-W-07727
키워드
CH_Miryang_066
CH_Miryang_066
한 주민이 움막 구덩이에서 산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다.
식별번호
  P-W-07701
키워드
CH_Miryang_044
CH_Miryang_044
127번 현장의 움막
식별번호
  P-W-07681
키워드
감전_I_#CDK0310_2013
감전_I_#CDK0310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를 에워싼 진압경찰 앞에서 마을주민 김영자 씨가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있다.
식별번호
  P-W-0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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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7_2013
감전_I_#CDK0307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로 가려는 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을 경찰이 막고 있다.
식별번호
  P-W-0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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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6_2013
감전_I_#CDK0306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
식별번호
  P-W-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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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5_2013
감전_I_#CDK0305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에서 진압경찰이 주민들을 포위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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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4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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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과 경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엮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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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3_2013
감전_I_#CDK0303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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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1_2013
감전_I_#CDK0301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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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8_2013
감전_I_#CDK0228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 예정부지에 주민들의 농성천막이 들어섰다.
식별번호
  P-W-0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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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7_2013
감전_I_#CDK0227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쇠사슬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3
키워드
감전_I_#CDK0224_2013
감전_I_#CDK0224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장동마을 입구. 765kv 초고압 송전탑이 들어서면 목숨을 걸겠다는 표시로 밧줄이 나무에 걸려있다.
식별번호
  P-W-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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