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일반검색
환경사진작품검색
환경단체통합검색
컬렉션
단체
전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녹색연합
숲과나눔
여성환경연대
한국YWCA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녹색교통
수원환경운동센터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함께사는길
불교환경연대
환경법률센터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환경교육센터
생태보전시민모임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개인
구도완
김현구
장재연
이상돈
김호철
콘텐츠
전시
시대별 반핵탈핵운동의 변화
4대강 사업과 환경 이슈
미세먼지 추이와 동향
기록으로 본 시대별 환경 키워드
환경단체 기록 포토월
환경아카이브 작업기
기록으로 보는 환경교육
세상을 바꾸는 가장 작은 아이디어들
단체 가이드
녹색교통운동
주제 가이드
쓰레기, 폐기물, 그리고 자원순환
정보사전
사건
주제별 연표
단체별 연표
참여
에세이&논문 공모
에세이&논문 공모하기
에세이&논문 공모전 수상작
기증
후원
소개
아카이브 소개
이용안내
오시는 길
안내
수집정책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기록 › 일반검색
바다가 육지라면 1- (17)
함초는 한동안 새만금갯벌에 제일 많은 식물이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고서는 서서히 없어지고 잡초들이 자라났다. 염분이 없어진 것이다.
바다가 육지라면 1- (15)
빨간색의 함초와 초록색 풀들이 역광을 받고 바람에 흔들려 아름답게 사라락 거렸다. 하지만 마음은 편치못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9)
봄에 함초씨를 사람들을 시켜 뿌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진에서처럼 저렇게 많은 함초가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이 이상할 정도다.
바다가 육지라면 1- (8)
가을 함초와 풀의 색이 묘하게 대비를 이루며 아름답게 보였다. 소금을 빨아들이는 함초는 빠른시간내에 갯벌을 육지로 만들고 있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19)
2006년도 처음에는 흑백필름으로만 촬영하다가 함초들이 피어 나면서 컬러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컬러슬라이드로도 촬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