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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갯벌
  • 키워드  전라북도
바다가 육지라면 1- (17)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7)
내용 함초는 한동안 새만금갯벌에 제일 많은 식물이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고서는 서서히 없어지고 잡초들이 자라났다. 염분이 없어진 것이다.
식별번호 P-W-0416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6)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6)
내용 계화도 양지항 앞에 떠있는 어선들도 몇 년 후엔 어업을 하지 못했다.
식별번호 P-W-0415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5)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5)
내용 빨간색의 함초와 초록색 풀들이 역광을 받고 바람에 흔들려 아름답게 사라락 거렸다. 하지만 마음은 편치못했다.
식별번호 P-W-0415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4)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4)
내용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에 풀이 자라나고 공룡알처럼 풍화 된 부표가 자연?스럽게 박혀있다.
식별번호 P-W-0415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3)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3)
내용 갯벌이 육지로 변해가지만 봄만 되면 유채꽃은 어김없이 피어난다. 앞에 보이는 바다같은 곳은 새만금 안쪽 만경강하구이다.
식별번호 P-W-0415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2)
내용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들면서 함초는 밑둥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식별번호 P-W-04155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1)
내용 새만금이 바다였던 흔적이 멀리에 보인다. 갯골에 어선이 보이지만 수년 후에 이 배들은 육지위에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54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0)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0)
내용 함초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정중앙에 말라 죽은 나무 주위를 감싸고 자라나는 새로운 풀들이 자연의 변화무쌍함을 느끼게 했다.
식별번호 P-W-04153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9)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9)
내용 봄에 함초씨를 사람들을 시켜 뿌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진에서처럼 저렇게 많은 함초가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이 이상할 정도다.
식별번호 P-W-0415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8)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8)
내용 가을 함초와 풀의 색이 묘하게 대비를 이루며 아름답게 보였다. 소금을 빨아들이는 함초는 빠른시간내에 갯벌을 육지로 만들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151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7)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7)
내용 변산반도쪽에서 본 새만금 방조제이다. 하얀 선같은 것이 방조제이며 수평선과 겹쳐보인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했다고 하는데 내눈엔 흠을 내는 것 같았다.
식별번호 P-W-0415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6)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6)
내용 창제리 맞은편 새만금엘 2006년 부터 매년 봄,여름,가을,겨울에 갔었다. 매년, 계절마다 풍경이 바뀌었다. 이 풍경은 가을 풍경으로 봄에 자라난 함초가 가을이 되면 빨갛게 변한 풍경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이었고 다음해 가면 또 변해 있었다.
식별번호 P-W-0414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5)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5)
내용 광활면 창제리에서 보이는 새만금은 우리나라에서 절대로 볼 수 없었던 드 넓은 지평선이 보이는 유일한 평야였다. 2010년에 몽골에 가서 본 평야와 비슷했다. 하지만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식별번호 P-W-0414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4)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4)
내용 심포리 거전회관에서 바닷가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드넓은 갯벌이 육지가 되어 가고 있었고 차로도 들어갈 수가 있었다. 길이 막히기 전에는 캠핑도 할 수 있었다.
식별번호 P-W-0414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3)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3)
내용 김제시 광활면이란 지명이 말하듯 김제평야가 있는 곳의 바다쪽 갯벌이 광활하게 육지가 되어가고 있다. 멀리보이는 통같은 인공물만이 인간의 행위를 대변하는 듯하다.
식별번호 P-W-0414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2)
내용 심포리 거전회관에서 바닷가로 들어가 왼쪽 뚝방길로 들어가면 오른쪽으론 새만금과 왼쪽으론 김제평야가 보였다. 오른쪽 새만금은 오랜시간 육지화가 진행되어 갯벌쪽에서도 풀들이 자라기 시작했다.
식별번호 P-W-04145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
내용 새만금 변산반도쪽에서 촬영한 풍경이다. 갯벌이 점점 육지가 되어가는 도중에 못쓰게 된 하얀 부표가 가운데 있다.
식별번호 P-W-0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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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20)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20)
내용 함초와 나무, 함초와 풀들 새만금의 주인공은 함초였다.
식별번호 P-W-0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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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23)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23)
내용 광활면 창제리 앞의 갯벌이다. 무너져 가는 벽돌벽은 아마 어구를 넣어두던 창고였던 것 같다.
식별번호 P-W-0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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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2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22)
내용 심포리 앞의 갯벌입구다. 새만금을 갈때마다 들리는 제일 좋아하는 곳 이다. 늘 이 곳에서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 이제는 입구부터 막혀 들어 갈 수도 없다.
식별번호 P-W-0419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6)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6)
내용 심포리 앞의 갯벌입구에서 디지털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이다. 2015년도 부터는 디지털과 드론으로도 촬영하기 시작했다. 새만금 작업은 아직 끝난게 아니었다.
식별번호 P-W-0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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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25)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5)
내용 계화도 앞 갯벌에 소나무는 저절로 자라난 것 같았다. 그러나 몇 년 뒤엔 이 풍경도 사라졌다. 몇년동안 새민금은 매일 매일 변화를 거쳤다.
식별번호 P-W-0418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4)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4)
내용 인간이 대지미술로 씨를 뿌린 것도 같았다. 하지만 자연은 예술가보다 훨씬 훌륭했다. 다음해에 가보니 또다시 풍경이 바뀌어 있었다.
식별번호 P-W-04187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3)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3)
내용 심포리 갯벌은 초록색 풀과 빨간색 함초와 갈색의 갈대가 조화를 이루어 자라서 죽어가고 있었다. 지금은 이런 풍경도 볼 수 없게 되었다.
식별번호 P-W-0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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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2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2)
내용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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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는 한동안 새만금갯벌에 제일 많은 식물이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고서는 서서히 없어지고 잡초들이 자라났다. 염분이 없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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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6)
계화도 양지항 앞에 떠있는 어선들도 몇 년 후엔 어업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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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5)
빨간색의 함초와 초록색 풀들이 역광을 받고 바람에 흔들려 아름답게 사라락 거렸다. 하지만 마음은 편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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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4)
바다가 육지라면 1- (14)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에 풀이 자라나고 공룡알처럼 풍화 된 부표가 자연?스럽게 박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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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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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육지로 변해가지만 봄만 되면 유채꽃은 어김없이 피어난다. 앞에 보이는 바다같은 곳은 새만금 안쪽 만경강하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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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2)
바다가 육지라면 1- (12)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들면서 함초는 밑둥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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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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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이 바다였던 흔적이 멀리에 보인다. 갯골에 어선이 보이지만 수년 후에 이 배들은 육지위에 올라와 있었다.
식별번호
  P-W-0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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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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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정중앙에 말라 죽은 나무 주위를 감싸고 자라나는 새로운 풀들이 자연의 변화무쌍함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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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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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함초씨를 사람들을 시켜 뿌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진에서처럼 저렇게 많은 함초가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이 이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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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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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함초와 풀의 색이 묘하게 대비를 이루며 아름답게 보였다. 소금을 빨아들이는 함초는 빠른시간내에 갯벌을 육지로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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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7)
바다가 육지라면 1- (7)
변산반도쪽에서 본 새만금 방조제이다. 하얀 선같은 것이 방조제이며 수평선과 겹쳐보인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했다고 하는데 내눈엔 흠을 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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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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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제리 맞은편 새만금엘 2006년 부터 매년 봄,여름,가을,겨울에 갔었다. 매년, 계절마다 풍경이 바뀌었다. 이 풍경은 가을 풍경으로 봄에 자라난 함초가 가을이 되면 빨갛게 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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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면 창제리에서 보이는 새만금은 우리나라에서 절대로 볼 수 없었던 드 넓은 지평선이 보이는 유일한 평야였다. 2010년에 몽골에 가서 본 평야와 비슷했다. 하지만 이제는 존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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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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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리 거전회관에서 바닷가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드넓은 갯벌이 육지가 되어 가고 있었고 차로도 들어갈 수가 있었다. 길이 막히기 전에는 캠핑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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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광활면이란 지명이 말하듯 김제평야가 있는 곳의 바다쪽 갯벌이 광활하게 육지가 되어가고 있다. 멀리보이는 통같은 인공물만이 인간의 행위를 대변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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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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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리 거전회관에서 바닷가로 들어가 왼쪽 뚝방길로 들어가면 오른쪽으론 새만금과 왼쪽으론 김제평야가 보였다. 오른쪽 새만금은 오랜시간 육지화가 진행되어 갯벌쪽에서도 풀들이 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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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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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변산반도쪽에서 촬영한 풍경이다. 갯벌이 점점 육지가 되어가는 도중에 못쓰게 된 하얀 부표가 가운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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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와 나무, 함초와 풀들 새만금의 주인공은 함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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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면 창제리 앞의 갯벌이다. 무너져 가는 벽돌벽은 아마 어구를 넣어두던 창고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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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리 앞의 갯벌입구다. 새만금을 갈때마다 들리는 제일 좋아하는 곳 이다. 늘 이 곳에서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 이제는 입구부터 막혀 들어 갈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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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리 앞의 갯벌입구에서 디지털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이다. 2015년도 부터는 디지털과 드론으로도 촬영하기 시작했다. 새만금 작업은 아직 끝난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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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도 앞 갯벌에 소나무는 저절로 자라난 것 같았다. 그러나 몇 년 뒤엔 이 풍경도 사라졌다. 몇년동안 새민금은 매일 매일 변화를 거쳤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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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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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대지미술로 씨를 뿌린 것도 같았다. 하지만 자연은 예술가보다 훨씬 훌륭했다. 다음해에 가보니 또다시 풍경이 바뀌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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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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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리 갯벌은 초록색 풀과 빨간색 함초와 갈색의 갈대가 조화를 이루어 자라서 죽어가고 있었다. 지금은 이런 풍경도 볼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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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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