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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인도주의' 일깨운 계기로 삼아야"; [인터뷰]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더나은미래 제20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667
"휴교령으로 학교 못 갔는데... 라디오 교육방송 덕에 즐겁게 배워요"; 탄자니아 아이들 교육 공백 지원
더나은미래 제20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676
K방역 뒤엔 전문성 갖춘 긴급구호 있었다; 코로나19 속 빛난 구호 활동
더나은미래 제20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671
[단독] 코로나19 재난기부금으로 사무실용 공기청정기 구입; 재협, 기부금 부당 사용 논란
더나은미래 제20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315
"세계 최대 난민촌 덮친 코로나... 감염자 파악 어려워, 매일이 아비규환"; [인터뷰] 유한나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
더나은미래 제20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337
[모두의 칼럼] 코로나 사태... 장애 학생 위한 배려는?; 유지민(서울 강명중 2)
더나은미래 제20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329
[신복지사각지대] 하루하루 먹고 사느라 지원 신청할 여력 없어... 손 내밀기 전, 먼저 끌어안아야; (2) 위기 가정, 발굴이 우선
더나은미래 제19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191
"의료 구호에 인도적 지원 더한, 사회개발 NGO로 거듭나고 싶어"; [인터뷰] 박용준 글로벌케어 회장
더나은미래 제19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204
자가격리 중증장애인 돌보려 동반 입소 "다음에도 첫번째로 달려갈 겁니다"; [Cover Story] 오대희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장애인활동지원사
더나은미래 제19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186
유채꽃 축제' 집으로 보내고, 원격으로 점자학습 돕고... 만나지 않고 연결되는 방법 찾는다
더나은미래 제19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873
"문화예술, 행복한 삶 위해 존재"... "온라인 교육 전환만이 답 아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좌담회] 언택트 시대, 문화예술교육의 길을 묻다
더나은미래 제19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881
"사회적경제의 '공동체 정신'이 코로나 위기 이겨내는 열쇠 될 것"; [인터뷰] 안인숙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집행위원장
더나은미래 제19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865
[모두의법] 사회 구성원의 자격과 미등록 이주 아동; 이탁건 재단법인 동천 변호사
더나은미래 제197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641
[신복지사각지대] 코로나발 실업쇼크... 고용 취약 계층, 유일한 소득 끊기면 극빈층 나락; (1) 사회재난이 위기 가정을 만든다
더나은미래 제197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678
국경은 못 넘지만... 현지 인력 키워 도움의 손길 이어나간다; [언택트 시대, 진화하는 제3섹터] (1) 국제개발협력
더나은미래 제197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656
농가.가맹점과 함께 성장... '건강한 책임' 다해 '건강한 사회' 만든다; KGC인삼공사 사회공헌 활동
더나은미래 제19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384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주민, 세금 꼬박꼬박 내고도 재난지원금은 못 받는다는데...
더나은미래 제19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7882
코로나19 모금액, 절반 넘게 쓰였는데... 집행액.지원 대상은 '깜깜'?
더나은미래 제19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7879
기부금이 남는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모금액 모두 소진; 코로나19 기부금 Q&A
더나은미래 제19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7320
공공 데이터 요구, 마스크맵 완성... 시민이 뭉쳐 해냈다; 코로나 재난 속 빛난 '시빅해킹'
더나은미래 제19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7304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사회적경제 조직' "취약 계층 고용 이어가도록 도움을"
더나은미래 제19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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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인도주의' 일깨운 계기로 삼아야"; [인터뷰]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더나은미래 제20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667
"휴교령으로 학교 못 갔는데... 라디오 교육방송 덕에 즐겁게 배워요"; 탄자니아 아이들 교육 공백 지원
더나은미래 제20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676
K방역 뒤엔 전문성 갖춘 긴급구호 있었다; 코로나19 속 빛난 구호 활동
더나은미래 제20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671
[단독] 코로나19 재난기부금으로 사무실용 공기청정기 구입; 재협, 기부금 부당 사용 논란
더나은미래 제20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315
"세계 최대 난민촌 덮친 코로나... 감염자 파악 어려워, 매일이 아비규환"; [인터뷰] 유한나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
더나은미래 제20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337
[모두의 칼럼] 코로나 사태... 장애 학생 위한 배려는?; 유지민(서울 강명중 2)
더나은미래 제20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329
[신복지사각지대] 하루하루 먹고 사느라 지원 신청할 여력 없어... 손 내밀기 전, 먼저 끌어안아야; (2) 위기 가정, 발굴이 우선
더나은미래 제19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191
"의료 구호에 인도적 지원 더한, 사회개발 NGO로 거듭나고 싶어"; [인터뷰] 박용준 글로벌케어 회장
더나은미래 제19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204
자가격리 중증장애인 돌보려 동반 입소 "다음에도 첫번째로 달려갈 겁니다"; [Cover Story] 오대희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장애인활동지원사
더나은미래 제19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9186
유채꽃 축제' 집으로 보내고, 원격으로 점자학습 돕고... 만나지 않고 연결되는 방법 찾는다
더나은미래 제19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873
"문화예술, 행복한 삶 위해 존재"... "온라인 교육 전환만이 답 아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좌담회] 언택트 시대, 문화예술교육의 길을 묻다
더나은미래 제19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881
"사회적경제의 '공동체 정신'이 코로나 위기 이겨내는 열쇠 될 것"; [인터뷰] 안인숙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집행위원장
더나은미래 제19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865
[모두의법] 사회 구성원의 자격과 미등록 이주 아동; 이탁건 재단법인 동천 변호사
더나은미래 제197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641
[신복지사각지대] 코로나발 실업쇼크... 고용 취약 계층, 유일한 소득 끊기면 극빈층 나락; (1) 사회재난이 위기 가정을 만든다
더나은미래 제197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678
국경은 못 넘지만... 현지 인력 키워 도움의 손길 이어나간다; [언택트 시대, 진화하는 제3섹터] (1) 국제개발협력
더나은미래 제197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656
농가.가맹점과 함께 성장... '건강한 책임' 다해 '건강한 사회' 만든다; KGC인삼공사 사회공헌 활동
더나은미래 제19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8384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주민, 세금 꼬박꼬박 내고도 재난지원금은 못 받는다는데...
더나은미래 제19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7882
코로나19 모금액, 절반 넘게 쓰였는데... 집행액.지원 대상은 '깜깜'?
더나은미래 제19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7879
기부금이 남는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모금액 모두 소진; 코로나19 기부금 Q&A
더나은미래 제19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7320
공공 데이터 요구, 마스크맵 완성... 시민이 뭉쳐 해냈다; 코로나 재난 속 빛난 '시빅해킹'
더나은미래 제19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7304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사회적경제 조직' "취약 계층 고용 이어가도록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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