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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혁파(革罷)의 대상은 환경부와 환경부 장관이다
환경 규제 완화 방안을 철회하고 한경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3919
논평; 최소한의 화학물질 안전망을 ‘걸림돌’, ‘불필요’로 치부하는 국회의 ‘안전불감증’ 심각하다
화평법(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 및 화관법(화학물질관리법) 관련 무책임한 발언한 신용현 국회의원과 정부의 무능 규탄, 대참사 일어나지 않기 위한 강력한 법 마련 요구 기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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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혁파(革罷)의 대상은 환경부와 환경부 장관이다
환경 규제 완화 방안을 철회하고 한경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3919
논평; 최소한의 화학물질 안전망을 ‘걸림돌’, ‘불필요’로 치부하는 국회의 ‘안전불감증’ 심각하다
화평법(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 및 화관법(화학물질관리법) 관련 무책임한 발언한 신용현 국회의원과 정부의 무능 규탄, 대참사 일어나지 않기 위한 강력한 법 마련 요구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