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오금리 마을은 망원경 없이도 눈앞에 북한 초소가 보입니다. 우리는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지만 하늘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철새들을 보니 부럽기도 했습니다.
겨울철새들은 추수를 마친 11-12월쯤에 이 지역으로 날아와 논 밭에 추수하다가 떨어져있는 쌀, 밀들의 곡식들을 먹는다고 합니다.
DMZ생태연구소 김승호 소장님은 한강과 임진강은 겨울철새의 중간…
파주 오금리 마을은 망원경 없이도 눈앞에 북한 초소가 보입니다. 우리는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지만 하늘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철새들을 보니 부럽기도 했습니다.
겨울철새들은 추수를 마친 11-12월쯤에 이 지역으로 날아와 논 밭에 추수하다가 떨어져있는 쌀, 밀들의 곡식들을 먹는다고 합니다.
DMZ생태연구소 김승호 소장님은 한강과 임진강은 겨울철새의 중간…
파주 오금리 마을은 망원경 없이도 눈앞에 북한 초소가 보입니다. 우리는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지만 하늘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철새들을 보니 부럽기도 했습니다.
겨울철새들은 추수를 마친 11-12월쯤에 이 지역으로 날아와 논 밭에 추수하다가 떨어져있는 쌀, 밀들의 곡식들을 먹는다고 합니다.
DMZ생태연구소 김승호 소장님은 한강과 임진강은 겨울철새의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