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미세먼지 분석해보니…山 아래 공기가 왜 탁할까 2006.1.27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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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미세먼지 분석해보니…山 아래 공기가 왜 탁할까 2006.1.27 동아일보
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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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F-BC-0171 |
표제 | 서울 자치구 미세먼지 분석해보니…山 아래 공기가 왜 탁할까 2006.1.27 동아일보 |
내용 | 북한산에 인접해 ‘서울의 청정지역’으로 불리는 서울 도봉구와 은평구가 인체에 유해한 대기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미세먼지(PM10) 연평균 오염도가 각각 m³당 72μg, 70μg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심인 중구가 가장 오염=이는 서울시의 연간 기준치인 m³당 60μg(마이크로그램·1μg은 100만분의 1g)을 초과한 것이다. 환경부 기준치는 m³당 70μg이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기준치는 이보다 훨씬 엄격한 m³당 40μg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423948528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
기록물유형 | 문서류 |
기록물형태 | 기사 |
원본소장처 | 동아일보 |
생산자 | 황태훈; 홍수영 |
생산일자 | 2006-01-27 |
키워드 | |
원본형태 | 전자 |
크기분량 | 668KB |
포맷 | |
언어 | 한국어 |
관리번호 | 537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