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사람들 제8호

숲공동체 이야기, LG와 함께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명의숲교실, 경남 생명의 숲, 생태보전시민모임, 우리집 식물 자랑하기, 백두대간 칼럼이 담긴 정기간행물

[기자회견문] 설악산 팔아먹는 강원도지사 필요 없다!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선거 공약을 비판하며 오색케이블카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문

제41차 국립공원 정책포럼 사전안내자료 _ 국립공원 숲은 안녕한가요?

제41차 국립공원 정책포럼 사전안내자료

제40차 국립공원 정책포럼 _ 육상 최대 보호지역, "백두대간 진단"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지정과 그 이후 보전.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체계적인 관리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정책포럼 자료집

[기자회견]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에 대한 공론화 촉구 기자회견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전부개정법안 폐기와 공론화를 요구하는 기자회의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1225

[성명서] 생태파괴를 위한 악법,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안 폐기하라!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전부개정법안'에 대해 폐기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 원문 : http://kfem.or.kr/?p=230703

[성명서]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이제는 퇴장 시켜야 한다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의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백지화 성명서 원문 : http://kfem.or.kr/?p=230096

기후위기가 한국 땅을 뒤덮고 있는 2022년, 하얗게 질려버린 금강소나무

백두대간과 국립공원에서 나타나는 금강소나무의 죽음, 생물다양성 위기의 현장 영상

[보도자료] 백두대간 폐 스키장 방치, 복원 시급

백두대간 내 설치된 폐 스키장과 일부 운영하지 않는 스키장 구역이 방치되어 훼손 지역 복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보도자료

국내최초 DMZ전구간 트레킹 기록! [지구상의 마지막 비무장지대]

지구상의 마지막 비무장지대, 민간인 최초로 DMZ 248km걸은 서재철 활동가가 직접 쓴 책 "지구상의 마지막 비무장지대" 소개 영상

국내 최고의 산림보호구역에 송전탑이 들어선다고?

500kV 동해안_신가평 송전선로 건설 사업으로 백두대간과 신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심각한 피해가 예상될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을 더욱 가중시킨다는 내용의 영상

17년이나 이렇게 방치했습니다

백두대간에 위치한 폐 스키장(고성 알프스 스키장)과 미운영 스키장(태백 오투 스키장)으로 인해 심각한 산림피해를 받고 있어 하루 빨리 산림생태 복원을 촉구하는 영상

지구본능#8 찬란한 백두대간의 색을 지켜줘

백두대간 생태계 변화 문제에 관하여 스틸얼라이브의 사포 작가가 그린 만화

9월엔 무슨 일이?

9월에 있었던 환경관련 뉴스들(제주산호, 기후대응, 글로벌 기후행동의날, 백두대간 아고산대, 월성원전 삼중수소 누출, 곰 불법증식)에 대해 소개하는 문서

국립공원 전나무 고사, 탐방로 안전 위협

녹색연합에서 백두대간 국립공원 전나무 고사로 인해 등산로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에 대해 대책이 시급함을 주장하는 보도자료. 보도자료, 성명서

산림청 백두대간 보호구역에 광산개발 허가

녹색연합에서 산림청이 백두대간 보호구역에 대한 광산개발을 허가한 것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 보도자료, 성명서

기후위기 백두대간 생태축 위협

녹색연합에서 기후위기로 인해 백두대간 아고산대 생태계의 침엽수, 구상나무 집단고사 등 생태축이 위협받는 상황에 대해 보도를 요청하는 보도자료. 보도자료, 성명서

백두대간-남덕유

남덕유 할미봉이 보이는 전경에 채석장에서 가져 온 돌들이 보인다.

백두대간-눌의산

백두대간 중간에도 망자들을 위한 묘지는 존재했다.

백두대간-국수봉

산허리에 채석장으로 인해 구멍이 난 듯하다.

백두대간-대관령

대관령의 예 휴게소이다. 옛길로 가야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백두대간-고남산

전라북도 남원시 산동면 부절리

백두대간-덕유산 리조트

덕유산에는 남쪽에서 제일 큰 스키장이 있었다. 멀리 보이는 스키장이 흰 눈으로 두드러지게 보이고자 했다.

백두대간-눌의산 #01

백두대간 중간에도 망자들을 위한 묘지는 존재했다.

백두대간-두타산

멀리 두타산 정상이 보이고 산불로 인해 산이 헐벗은 것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