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미세먼지’가 언어도단? 2014.3.20 환경일보

정부가 배출량자료, 기상자료, 연료사용량 자료 등의 부족으로 추후 연구가 더 필요한 상황에서 국내 미세먼지 책임을 중국에 미뤄 전문가들 사이에서 정부가 관리책임 회피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중국발 미세먼지’라는 단어 자체가 근거가 부족한 말이라고 지적한다. 중국이 한국 미세먼지에 미치는 영향이 절반 이상이라는 가설은 아직…

환경운동연합 폭염건강피해 예방 캠페인 2012.8.1 연합뉴스

폭염경보가 내린 1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옥인동 쪽방촌에서 환경운동연합 활동가가 김용례(80.여)씨에게 폭염 대비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환경운동연합, 마을공동체 품애, 기후변화건강포럼,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했으며 ㈜동아오츠카가 후원했다. 활동가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은 옥인동, 청운동, 효자동, 사직동 일대를 돌며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장재연 소장의 희망만들기 2003.1 환경운동연합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환경연합 사무총장 후보 장재연입니다. 이번 선거는 회원들이 저희 단체의 가장 중요한 실무 책임자인 사무총장을 결정하는 권한을 행사하는 것으로, 회원이 환경연합의 주인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회원들의 참여는 후임 총장이 누가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

21세기 생명환경委 발족 의사·환경운동가 참여 2003.4.21 문화일보

의사와 환경운동가들이 함께하는 단체가 결성됐다. 대한의사협회와 환경운동연합은 21일 서울 인사동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건강, 환경, 생명 지키는 일에 있어서 의사와 환경운동가는 다르지 않다”면서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공동으로 펼치기 위해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를 발족한다”고…

환경연합 총장 회원직선제, 시민단체 건강함 드러낼까

국내 최대 환경단체인 환경운동연합의 회원들은 요즘 2개의 선거에 참여하고 있다. 16대 대통령 선거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환경연합 새 사무총장을 뽑는 선거가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https://blog.naver.com/free5293/220425486716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