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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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F-T-0000198 |
표제 | 우리와 다음 2011년 1.2월 통권 제67호; 다음에게 물려줄 맑은 세상이야기 |
내용 | 환경정의에서 발행한 간행물 우리와 다음 2011년 1, 2월 통권 67호 <목차> 신년인사 여는 글. 그래도 희망은 청년에게 환경정의의 눈. 난관에 봉착한 기후변화 협약. 위기에 빠진 지구 소셜네트워크를 말하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란 무엇인가 희깅의 자연이야기. 새봄을 준비하는 목련처럼 자연주의. 수다가 있는 바느질 모임. 헌 옷으로 팔토시 만들기 다음생각. 엄마와 북촌에 다녀왔어요 함께 꿈꾸는 세상. 노 임팩트 맨 작은 삶의 이야기. 누구나 도움을 받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로 함께 사는 사회를 꿈꾼다 특집. 청년실업 해법은 특집. 노동시장 양극화 특집. 노량진 공시촌의 겨울 특집. 사회적 기업, 사회적 일자리 환경만화. 아듀 2010 여행과 이슈. 바이오연료, 아프리카를 위한 선택 이곳만은 지키자. 가야산국립공원 내 골프장 건설 불허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의 권한이자 의무 책속의 환경이야기. 멸종위기에 몰린 바나나의 운명 다음지킴이국. 그녀, 혹은 그들의 설탕에 관한 유쾌한 수다 초록사회국. 따뜻한 남자친구 찾아요 공간정의국. 2011년 문제 예산 뜯어보기 공간정의국. 대통령만 있고 민의가 없는 국회 환경정의연구소. 겨울이면 고통이 깊어가는 에너지 빈곤층 환경정의연구소. 삼성전자 노동자들의 죽음의 행렬을 멈추라 에코산악회. 1박2일, 영남알프스 용인소식 회원 10문 10답. 환경정의 회원에게 물었습니다. 환경정의와 행복하세요 환경정의활동 |
기록물유형 | 도서간행물류 |
기록물형태 | 정기간행물 |
원본소장처 | 환경정의 |
생산자 | 환경정의 |
생산일자 | 2011-00-00 |
키워드 | |
원본형태 | 비전자 |
크기분량 | 38MB; 120쪽 |
포맷 | |
언어 | 한국어 |
관리번호 | 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