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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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F-T-0000190 |
표제 | 우리와 다음 2009년 7.8월 통권 제58호; 다음에게 물려줄 맑은 세상이야기 |
내용 | 환경정의에서 발행한 간행물 우리와 다음 2009년 7, 8월 통권 58호 <목차> 여는 글.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를 살리는 길 환경정의의 눈. 광장을 열어야 진정한 민주주의다 이슈.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의 의미와 과제 다음생각. 미래세대 눈으로 본 환경문제 이진아의 생명이야기. 왜 요즘 햇살은 따가울까 1편. 지구환경 전반적 변동의 실태와 원인에 대한 분석 자연주의. 남은 찬밥으로 만드는 찬밥전 행복한. 이제 에코맘이 뛸 때 책속의 환경이야기. 생태논의가 시급한 까닭 특집. 점점 길어지는 여름, 더욱 더워지는 여럼 언제까지 잠 못 이루는 여름밤을 보내야하나요 특집. 우리나라 기후변화 대책 제대로 세우고 있나 특집. 현명한 소비자가 지구를 살린다 특집. 우리 시대, 지구에서 사는 법 환경만화. 형과 아우 한소리. 흘러라 강물아, 피어라 민주주의여 현장에서. 기후변화 방지, 저탄소 녹색마을이 대안이다 이곳만은 지키자. 더불어 사는 섬진강을 꿈꾸자 사람과 사람 작은 삶의 이야기. 골리앗 삼성과 싸우는 다윗 언론 소비자 주권 국민 캠페인 김성균 대표 사람과 사람 함께 꿈꾸는 세상. 2005년 더운 추위속으로 사람과 사람 해외에서 전하는 이야기. 강을 살리는 길 에코산악회. 추넌 오봉산 고개고개 넘어서 환경상식. 마음을 담은 편지봉투 용인소식. 농사달력 따라 한 달에 한 번씩 하는 우리 마을 나들이 환경정의활동. 4대강사업 폐기를 촉구하는 천막농성 환경정의활동. 지구를 살리는 실천서약 환경정의의 창. 감사원, 6년만에 경인운하사업 한 번 더 감사 해야 |
기록물유형 | 도서간행물류 |
기록물형태 | 정기간행물 |
원본소장처 | 환경정의 |
생산자 | 환경정의 |
생산일자 | 2009-00-00 |
키워드 | |
원본형태 | 비전자 |
크기분량 | 35MB; 120쪽 |
포맷 | |
언어 | 한국어 |
관리번호 | 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