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구분 | 소장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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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 F-AQ-0005 |
표제 | 환경운동 통원4호 |
내용 | <목차> 환경뉴스. 환경운동의 열기, 정책과 과학성으로 뒷바침 되어야 - 14 현장취재. 기름때 낀 더러움으로 임진강과 만나는 한탄강 / 김소희 - 18 환경시론.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 최열 - 28 정책 1. 환경세, 굳이 필요한가 / 이정전 - 30 정책 2. 자연의 최후 보루, 국립공원이 무너지고 있다 / 이경재 - 34 사회. 여전히 미로를 헤매고 있는 고엽제 문제 / 신좌섭 - 40 국제. 중국의 도시녹지 견문기 / 심우경 - 44 특집. 쓰레기 소각정책, 전면 수정해야 한다 / 장영기 - 47 소각처리 시급하다 / 최경준- 56 신뢰받는 행정만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고영하 - 62 쓰레기 문제, 주민 참여로 풀어야 한다 / 김선희 - 66 현장의 목소리. 빈대잡자고 초가삼간을 태울 수는 없다 / 석낙진 - 70 만남. 황인용의 '생명이야기' / 김소희 - 76 현장답사. 불법 비호하는 관료.경찰 못 믿겠다-농촌 망치는 공해공장 전북 진안의 대연 콘크리트 / 홍미영 - 78 함께가는 사람. 환경운동은 밥상에서부터-주부 환경운동가 민명수씨와 함께 / 이상영 - 83 자연은 우리의 생명. 사랑, 그 기다림의 들꽃 / 김정명, 김재황 - 88 우리 땅. 맑은 공기, 우리의 목숨줄 / 송석화 - 92 언론. 언론이 간과하는 환경문제의 본질 / 김두한 - 104 법률. 서해안 중부연안의 어장피해 분쟁사례 / 김종민 - 108 칼럼. 구슬이 서 말이라도 / 유시춘 - 112 시. 이 당에 살으리랏다 / 김종욱 - 115 교육. "사람, 삶, (되)살림" 새로운 방식의 교육 / 정유성 - 116 여성. 에코 페미니즘의 참된 출발을 위하여 / 이승환 - 120 그림과 국토기행 2. 아우라지 강가의 사람들 / 이호신 - 124 만남과 모임. '진짜 환경교육'을 고민하는 선생님들 / 홍미영 - 130 수필. 시와 자연의 상관 / 김필곤 - 134 매스컴. 시티 오브 조이(City of joy) / 이성실 - 138 |
기록물유형 | 도서간행물류 |
기록물형태 | 정기간행물 |
원본소장처 | 함께사는 길 |
생산자 | 환경운동연합 |
생산일자 | 1993-10-01 |
키워드 | |
원본형태 | 비전자 |
크기분량 | 54MB; 158족 |
포맷 | |
언어 | 한국어 |
관리번호 | 28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