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연표

107건 검색
연표명
연도
월일
연표구분
연표내용
2008
8월 15일
정부
이명박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포하며, “녹색 기술과 청정에너지로 신성장 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신국가발전 패러다임”을 주장
2008
12월 15일
정부
대통령 주제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14조원 규모의 사업 의결
2008
12월 31일
정부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 작성규정을 개정해 4계절 조사를 2계절만 조사해도 문제없도록 작성규정을 완화하고 4대강사업 환경영향평가를 4개월 만에 협의 완료
2009
1월 12일
환경단체
민간주도로 4대강 살리기의 사업의 문제점과 대안을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학계와 시민단체 인사 30여명 참여
2009
1월 15일
정부
재해예방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제외하기로 함
2009
4월15일
정부
‘4대강 살리기 기획단’을 장관급으로 격상해 발족
2009
4월 27일
정부
2009
9월 18일
환경단체
반대 진영의 이론을 뒷받침
2009
9월 19일
환경단체
A급 찬동인사 60명, B급 22명
2009
11월 6일
정부
4대강범대위와 생명의 강 연구단 등은 기자회견을 통해 4대강사업 환경영향평가의 부실함을 지적 실제 남한강, 낙동강에서는 환경영향평가에서 누락된 단양쑥부쟁이, 귀이빨대칭이 등 멸종위기종이 공사 과정에서 폐사
2009
11월 10일
정부
4대강 95개 공구에서 본격적인 365일 24시간 공사 체제에 돌입 4대강 반대 측은 4대강사업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공사 시작 전후 4대강 시민 탐방을 조직. 남한강 여주의 경우 2009년 한 해 동안 7~8천 여 명의 시민 참여
2009
11월 26일
환경단체
1심부터 3심까지 만 6년 동안 진행 소송대리인단은 민변환경위원회 소속 등 변호사 32명으로 구성되었고, 6천여만 원의 소송 모금액과 9089명의 원고가 참여
2009
11월 30일
환경단체
환경운동연합과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이 공동으로 진행
2010
2월 17일
환경단체
8월 14일 ‘두물머리 생태공원’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기까지 900일이 넘도록 양평군 양수리(두물머리) 일대 유기농지에서 지역 농민들은 매일 릴레이 기도회를 열며 4대강사업에 저항함.
2010
3월 12일
환경단체
80년대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사회현안에 천주교 주교회의가 직접 반대입장을 표명
2010
3월 13일
환경단체
4대강범대위는 여강선원으로 상근활동가 4~6명을 파견해 남한강 현장 상황실을 꾸려 공사 모니터링과 농성 등 현장 저항 운동 야당 국회의원도 현장 사무실을 개소했고, 민족미술인협회 등 예술인들도 여강선원 주변으로 4대강사업 반대 전시물을 게재 당시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여강선원으로 야당은 물론 정부 관계자 방문이 계속되는 등 당시 수경의 여강선원은 4대강 반대운동의 상징적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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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월 15일
정부
이명박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포하며, “녹색 기술과 청정에너지로 신성장 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신국가발전 패러다임”을 주장
2008
12월 15일
정부
대통령 주제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14조원 규모의 사업 의결
2008
12월 31일
정부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 작성규정을 개정해 4계절 조사를 2계절만 조사해도 문제없도록 작성규정을 완화하고 4대강사업 환경영향평가를 4개월 만에 협의 완료
2009
1월 12일
환경단체
민간주도로 4대강 살리기의 사업의 문제점과 대안을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학계와 시민단체 인사 30여명 참여
2009
1월 15일
정부
재해예방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제외하기로 함
2009
4월15일
정부
‘4대강 살리기 기획단’을 장관급으로 격상해 발족
2009
4월 27일
정부
2009
9월 18일
환경단체
반대 진영의 이론을 뒷받침
2009
9월 19일
환경단체
A급 찬동인사 60명, B급 22명
2009
11월 6일
정부
4대강범대위와 생명의 강 연구단 등은 기자회견을 통해 4대강사업 환경영향평가의 부실함을 지적 실제 남한강, 낙동강에서는 환경영향평가에서 누락된 단양쑥부쟁이, 귀이빨대칭이 등 멸종위기종이 공사 과정에서 폐사
2009
11월 10일
정부
4대강 95개 공구에서 본격적인 365일 24시간 공사 체제에 돌입 4대강 반대 측은 4대강사업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공사 시작 전후 4대강 시민 탐방을 조직. 남한강 여주의 경우 2009년 한 해 동안 7~8천 여 명의 시민 참여
2009
11월 26일
환경단체
1심부터 3심까지 만 6년 동안 진행 소송대리인단은 민변환경위원회 소속 등 변호사 32명으로 구성되었고, 6천여만 원의 소송 모금액과 9089명의 원고가 참여
2009
11월 30일
환경단체
환경운동연합과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이 공동으로 진행
2010
2월 17일
환경단체
8월 14일 ‘두물머리 생태공원’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기까지 900일이 넘도록 양평군 양수리(두물머리) 일대 유기농지에서 지역 농민들은 매일 릴레이 기도회를 열며 4대강사업에 저항함.
2010
3월 12일
환경단체
80년대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사회현안에 천주교 주교회의가 직접 반대입장을 표명
2010
3월 13일
환경단체
4대강범대위는 여강선원으로 상근활동가 4~6명을 파견해 남한강 현장 상황실을 꾸려 공사 모니터링과 농성 등 현장 저항 운동 야당 국회의원도 현장 사무실을 개소했고, 민족미술인협회 등 예술인들도 여강선원 주변으로 4대강사업 반대 전시물을 게재 당시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여강선원으로 야당은 물론 정부 관계자 방문이 계속되는 등 당시 수경의 여강선원은 4대강 반대운동의 상징적 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