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연표

107건 검색
연표명
연도
월일
연표구분
연표내용
2010
4월 17일
환경단체
조계사에서 불자 1만여명 참석
2010
5월 10일
환경단체
1987년 6월 민주항쟁 이후 처음으로 서울 명동성당에서 4대강사업 중단 촉구 생명평화 미사를 여는 등 집중적인 4대강 반대활동 펼침
2010
5월 31일
환경단체
소신공양'이란 자신의 몸을 불살라 부처 앞에 바치는 일로, 이후 2010년 6월 5일 조계사에서는 4대강생명살림 불교연대, 종교환경회의 등이 주관해 문수스님 소신공양 국민추모제가 진행
2010
6월 14일
정부
이명박대통령은 라디오 정례연설을 통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생명 살리기’여서 계속 추진하겠다”고 함.
2010
7월 22일
환경단체
환경운동연합은 홍수기만이라도 4대강 공사를 중단하고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며 남한강 이포보와 낙동강 함안보 점거 고공농성 시작. 각각 40일과 20일 동안 진행된 공공 농성 기간 동안 4대강범대위는 국회 차원의 4대강 검증특위 등을 요구했으나,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의 반대로 성사되지 않음.
2010
10월 11일
현장
2010
12월 8일
정치권
2010년 말을 기점으로 4대강 저항운동은 시민사회 전체 핵심 이슈에서 전문분야 운동가 중심 운동으로 전환
2011
1월 27일
정부
'별 문제 없다'고 결론내림
2011
5월 8일
현장
낙동강 준설로 상수도관 파열되어 구미지역 단수 발생
2011
5월 9일
환경단체
이명박 대통령의 독일 베를린 방문에 맞춰 교민들의 활동이 활발했음.
2011
6월 25일
현장
왜관철교는 근대문화제로 지정되어 있으며 준설공사를 하면서 교각 보강공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짐.
2011
6월 30일
현장
낙동강 준설 과정에서 상수도관 파열로 5월에 이어 두 번째 단수 발생
2011
8월 18일
환경단체
세계적인 하천전문가인 독일 베른하르트 교수 초청해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알림
2011
9월 19일
환경단체
환경운동가, 전문가, 파워블로거, 촛불 누리꾼 등이 참여한 ‘MB씨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 이 사회인사 총 250여 명을 선정. 이 때 발표된 명단을 중심으로 2012년, 2014년, 2016년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4대강 찬동 후보 낙천, 낙선 운동
2011
10월 22일
정부
이명박대통령은 “대한민국 4대강은 생태계를 더 보강하고 환경을 살리는 그러한 강으로 태어났다”면서 4대강사업 성공을 선언
2011
11월 24일
언론
낙동강 상주보 누수가 심각했지만 4대강 새물결 맞이 행사를 위해 임시 처방만 하고 오픈 행사를 치렀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짐. 민주당과 생명의 강 연구단, 4대강범대위는 긴급 현장조사를 벌여 전체 16개 보 중에 9개 보에서 누수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냄.
2012
2월 10일
법원
4대강 국민소송단 제기한 소송에서 국가재정법 위반이 인정되었으나 법원은 공사가 많이 진척되었기 때문에 취소 처분을 내릴 경우 공공복리에 적합하지 않는다고 사정판결을 내림. 실체적 진실보다 절차적 합리성을 중시하는 현행 사법제도의 한계를 보임.
2012
2월
정부
4대강사업에 우호적인 친정부성향 전문가만으로 구성
2012
4월
정부
4대강 비판 진영을 ‘불순세력’으로 지칭

콘텐츠

주제별 연표

107건 검색
연표명
연도
월일
구분
내용
2010
4월 17일
환경단체
조계사에서 불자 1만여명 참석
2010
5월 10일
환경단체
1987년 6월 민주항쟁 이후 처음으로 서울 명동성당에서 4대강사업 중단 촉구 생명평화 미사를 여는 등 집중적인 4대강 반대활동 펼침
2010
5월 31일
환경단체
소신공양'이란 자신의 몸을 불살라 부처 앞에 바치는 일로, 이후 2010년 6월 5일 조계사에서는 4대강생명살림 불교연대, 종교환경회의 등이 주관해 문수스님 소신공양 국민추모제가 진행
2010
6월 14일
정부
이명박대통령은 라디오 정례연설을 통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생명 살리기’여서 계속 추진하겠다”고 함.
2010
7월 22일
환경단체
환경운동연합은 홍수기만이라도 4대강 공사를 중단하고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며 남한강 이포보와 낙동강 함안보 점거 고공농성 시작. 각각 40일과 20일 동안 진행된 공공 농성 기간 동안 4대강범대위는 국회 차원의 4대강 검증특위 등을 요구했으나,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의 반대로 성사되지 않음.
2010
10월 11일
현장
2010
12월 8일
정치권
2010년 말을 기점으로 4대강 저항운동은 시민사회 전체 핵심 이슈에서 전문분야 운동가 중심 운동으로 전환
2011
1월 27일
정부
'별 문제 없다'고 결론내림
2011
5월 8일
현장
낙동강 준설로 상수도관 파열되어 구미지역 단수 발생
2011
5월 9일
환경단체
이명박 대통령의 독일 베를린 방문에 맞춰 교민들의 활동이 활발했음.
2011
6월 25일
현장
왜관철교는 근대문화제로 지정되어 있으며 준설공사를 하면서 교각 보강공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짐.
2011
6월 30일
현장
낙동강 준설 과정에서 상수도관 파열로 5월에 이어 두 번째 단수 발생
2011
8월 18일
환경단체
세계적인 하천전문가인 독일 베른하르트 교수 초청해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알림
2011
9월 19일
환경단체
환경운동가, 전문가, 파워블로거, 촛불 누리꾼 등이 참여한 ‘MB씨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 이 사회인사 총 250여 명을 선정. 이 때 발표된 명단을 중심으로 2012년, 2014년, 2016년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4대강 찬동 후보 낙천, 낙선 운동
2011
10월 22일
정부
이명박대통령은 “대한민국 4대강은 생태계를 더 보강하고 환경을 살리는 그러한 강으로 태어났다”면서 4대강사업 성공을 선언
2011
11월 24일
언론
낙동강 상주보 누수가 심각했지만 4대강 새물결 맞이 행사를 위해 임시 처방만 하고 오픈 행사를 치렀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짐. 민주당과 생명의 강 연구단, 4대강범대위는 긴급 현장조사를 벌여 전체 16개 보 중에 9개 보에서 누수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냄.
2012
2월 10일
법원
4대강 국민소송단 제기한 소송에서 국가재정법 위반이 인정되었으나 법원은 공사가 많이 진척되었기 때문에 취소 처분을 내릴 경우 공공복리에 적합하지 않는다고 사정판결을 내림. 실체적 진실보다 절차적 합리성을 중시하는 현행 사법제도의 한계를 보임.
2012
2월
정부
4대강사업에 우호적인 친정부성향 전문가만으로 구성
2012
4월
정부
4대강 비판 진영을 ‘불순세력’으로 지칭